[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2월 미국의 서비스업 활동이 소폭 하락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정보제공업체 마킷에 따르면 미국의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3.4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54.6에서 소폭 하락했으며 3개월래 가장 낮은 수치이다. 시장 예상치였던 55.2도 하회했다.
다만 경기 확장과 위축의 기준점인 50은 10개월 연속 상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조업 PMI를 합친 미국의 종합 PMI 예비치는 53.7로 집계됐다.
전월 종합 PMI는 54.9를 기록했고, 지난 16일에 발표됐던 미국의 12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54.2로 나타났다.
마킷은 보고서를 통해 "경기부양책에 중점을 둔 정부의 변화로 2017년 경제와 노동시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