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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크리스마스 앞두고 운송·항공·기차 파업
입력 : 2016-12-18 오전 4:26:41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공항·철도·운송 등 영국의 노동조합들이 성탄절을 앞두고 대대적인 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크리스마스에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영국의 화물 운송 전문업체 스위스포트(Swissport) 직원들은 오는 12월23일 벨파스트에서 본머스까지 18개 지역 공항에서 근무하는 1500여명이 파업을 돌입한다.
 
영국 항공사인 브리티시에어웨이스(British Airways)도 승무원 1/4 성탄절부터 2일간의 파업을 계획하고있다. 
 
남부의 철도노조들도 이미 1월14일까지 초과 근무 삭감에 대한 시위로 영국 열차 운행을 중단 중에 있다.
 
또 영국 우체국 노조는 19일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우체국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국 시민들이 열차 파업으로 긴 대기열로 기다리고 있다.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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