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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최순실 본인 맞다…대역 아니야"
지문 대조 확인 구속된 사람 최씨 맞아
입력 : 2016-11-04 오후 3:40:27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최순실(60·개명 최서원·구속)씨 대역논란에 대해 검찰이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사람은 최순실 본인이 맞다고 밝혔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4일 “항간에 떠도는 최씨 대역설과 관련해 지문 대조를 통해 확인한 결과, 현재 구속돼 조사 중인 피의자는 최씨 본인임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최씨 대역설은 최씨의 입국 사진과 검찰 출석 사진, 구속영장 실질심사 출석사진 등을 비교한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와 대역설이 처음 제기됐으며,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됐다.
 
한편 특수본은 최씨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와 사기미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지난 3일 법원은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순실(왼쪽)씨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은 뒤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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