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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헌법재판관 목소리로 들려주는 헌법동화 제작
입력 : 2016-10-14 오후 9:23:13
[뉴스토마토 홍연기자] 전래동화 7편이 헌법 재판관과 재판소 직원들 목소리를 담은 녹음도서로 제작된다.
 
헌법재판소는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한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전래동화를 통해 헌법 정신과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헌법 동화 녹음도서'를 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과 이정미 재판관, 김이수 재판관, 김용헌 사무처장, 김헌정 사무차장 등은 이날 오후 3시 녹음 부스가 설치된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녹음을 진행했다. 이번에 제작되는 도서는 콩쥐팥쥐전, 신문고를 두드린 아이, 김구와 윤봉길이 맞바꾼 시계 등이다.
 
헌법동화 녹음도서는 11월 중에 재판소 홈페이지(www.ccourt.go.kr)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온라인 도서관(www.kbumac.or.kr) 등에서 들을 수 있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14일 녹음부스가 설치된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녹음을 하고 있다. 사진/헌법재판소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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