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법무법인 율촌, 2016 아시아 최고 조세쟁송 로펌상 수상
입력 : 2016-09-29 오전 9:42:11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법무법인 율촌(대표 우창록 변호사)이 아시아 최고 조세쟁송 로펌으로 선정됐다.
 
율촌은 지난 27일 홍콩에서 열린 Asialaw Asia-Pacific Dispute Resolution Awards 2016에서 ‘최고의 조세쟁송해결상(Best in tax)’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율촌의 이번 수상은 함께 후보에 오른 Baker & McKenzie, DLA Piper 등 세계 유명 로펌들과 경쟁해 얻은 결과여서 의미가 크다.
 
율촌은 올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을 대리한 부가가치세 2400억 원 부과처분 취소소송을 비롯해, KT 1000억원대 단말기 보조금 부가가치세 경정청구거부처분 취소소송 등 굵직굵직한 조세쟁송건을 승리로 이끌어 냈다. 
 
김동수 조세그룹 대표는 “’율촌 조세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두기에 그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Asialaw Asia-Pacific Dispute Resolution Awards에서는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소송 전문 변호사와 부문별 소송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작년에는 율촌이 삼성을 대리해 진행한 ‘삼성-애플 분쟁 건’이 ‘올해의 분쟁(Matt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Asialaw는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금융전문지 유로머니가 발행하는 아시아 지역 법률전문잡지로, 매년 발행하는 Asialaw Profiles 디렉토리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수 로펌을 부문별로 선정함으로써 전 세계에 아시아 로펌에 대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되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의 박해성 변호사가 지난 27일 홍콩에서 열린 Asialaw Asia-Pacific Dispute Resolution Awards 2016에서 ‘최고의 조세쟁송해결상(Best in tax)’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율촌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