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늘보가 주관하는 '늘보캐디와 함께하는 동호회 초청 최강전'이 열린다.
하반기(10~11월) 늘보캐디와 함께하는 노캐디 대회의 예비전인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 경기도 포천의 일동 레이크스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들이 캐디 도움 없이 늘보의 스마트폰 비주얼 코스공략기(거리측정기)인 '늘보캐디'만을 활용해 대회를 치르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다른 보이스캐디 제품은 사용할 수 없다.
주최사 ㈜골프몬스터와 협약 중인 전국 18개 동호회 운영진이 초청돼 행사가 진행된다. 동호회당 2명씩 초청돼 2인 1조로 경기하며 팀 합산 성적으로 결과를 가린다.
1위와 물론 팀당 최저타 1위, 참가상, 추첨상 등 푸짐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다.
최봉민 늘보 대표는 "사람들에게 캐디 도움 없이 셀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인식을 주려는 게 개최 의도"라면서 "이제 김영란법 시행으로 점차 접대 골프 문화가 사라지면 골프 대중화가 화두로 떠오를 것이다. 늘보캐디는 대중화 아이템으로 손색없다"고 강조했다.
늘보캐디는 기존 보이스캐디와 야디지북을 결합한 스마트한 볼 마커 앱으로, 정확성과 경제성, 편리성 등을 갖춘 차세대 노캐디 제품이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