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검찰, 박선숙·김수민 의원 구속영장 청구
입력 : 2016-07-08 오후 12:14:13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박선숙(56)의원과 김수민(30)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김도균)는 8일 박 의원과 김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달 8일 박 의원과 김 의원, 왕주현(52) 전 국민의당 사무부총장 등을 지난 20대 총선 과정에서 홍보업체 2곳에 일감을 몰아주고 2억3820만원을 리베이트로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검찰에 고발했다.이들에게 리베이트를 건넨 것으로 알려진 홍보업체 대표 2명도 같은 혐의로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 달 23일 김 의원을 소환 조사한 데 이어 박 의원을 28일 소환해 17간 가까운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또 박 의원을 소환한 당일 왕 전 사무부총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왼쪽)과 김수민 의원.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