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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중견기업연합회와 중견기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
5대 주요 협력대상 업무 선정…이동걸 회장 "성장기반 개선 위해 앞장"
입력 : 2016-07-07 오후 4:40:39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산업은행은 7일 여의도 본점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견기업 성장기반 확대’를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중견기업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와 정책 개발 ▲중견기업 성장을 위한 상품·서비스 개발 등 금융지원 확대 ▲ 사업 다각화, 해외진출을 위한 인수합병(M&A) 및 컨설팅 지원 ▲ 중견기업인 대상 정책 및 금융설명회 개최 ▲ 협력모델 개발 등 5대 주요 협력대상 업무를 선정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역할이 중요함에도 지원정책에서 소외되고 성장이 정체됐던 것이 사실"이라며 "중견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미래 우리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중견기업 육성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장기반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은행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정책금융기관 역할강화방안에 따라 중견기업 육성 전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예비 중견기업을 포함한 전체 중견기업을 위해 올해 23조원의 전용자금 및 1조원 규모의 특별운영자금, 2000억원 규모의 해외직접투자자금을 조성해 자금공급을 확대했다.
 
또 중견기업 지원 활성화 TF를 구성해 각종 정책금융 확대, 초기 중견기업에서 글로벌 전문기업까지 성장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도입해 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왼쪽부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강호갑 회장,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 사진/산업은행
이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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