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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 세계 경제 하방 위험 경고…브렉시트 반대
입력 : 2016-05-27 오후 12:02:04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주요 7개국(G7) 정상이 세계 경제의 하향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모든 정책적 대응을 통해 현 상황을 극복해나가겠다고 합의했다.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와 관련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27일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열린 이틀째 회의에 참석해 있다. 사진/로이터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G7 정상은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이틀째 열린 회의에서 ‘G7 이세시마 경제 이니셔티브’란 명칭의 대책이 공동선언문에 담길 것이라고 보도했다.
 
G7 이세시마 경제 이니셔티브란 장기적인 글로벌 성장 기반의 마련을 위해 현재의 경제적 과제에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한다는 계획을 뜻한다.
 
G7 정상은 이날 세계 경제의 회복이 계속되고 있지만 국가별로 편차가 있음을 인정하고 금융, 재정 정책과 구조개혁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향후 재정 정책을 기동적으로 실시하고 구조개혁을 과감하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합의했다.
 
브렉시트 문제에 대해서도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G7 국가들은 영국의 EU 탈퇴와 관련 “향후 전 세계 무역과 투자 성장을 방해할 수 있는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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