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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북부서 광산 붕괴…최소 11명 사망
입력 : 2016-05-24 오후 5:10:43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미얀마 북부에서 산사태로 최소 11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실종자가 발생했다.
 
지난해 11월 미얀마 북무 카친주 파칸의 광산지역에서 현지 군인들이 사체를 수습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24일 인디언익스프레스는 이날 미얀마 북부 카친주 파칸의 광산지역에서 전날 내린 폭우로 폐광석 더미가 무너져 이 같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닐라르 미인트 파칸시의 관계자는 “현재까지 사체 11구를 수습했다”며 “산사태가 발생했을 당시 약 50명이 광산지대에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사고 현장의 진흙으로 인한 차량의 접근 제한 때문에 수색 작업이 더딘 상황이다.
 
파칸의 이 광산 지역에선 매년 크고 작은 산사태가 수차례 발생한다. 지난해 11월에도 산사태 사고로 100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베트남의 한 온라인 신문은 이날 “매년 이 광산 지역에서 작업을 벌이던 인부들이 옥석을 찾다 사망한다”고 전했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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