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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긴급회의…북한 미사일 발사 규탄
입력 : 2016-04-29 오전 9:32:02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비공식 긴급회의를 열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지난 1월20일 뉴욕 UN본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신화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긴급회의는 전날 북한이 무수단(BM-25)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2발 발사한 것과 관련 미국이 중국에 요청해 이뤄졌다.
 
이날 미국은 최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 자체 만으로도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날 류제이 유엔주재 중국대사도 “안보리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요시카와 모토히데 유엔 주재 일본 대사도 “모든 회원국이 북한의 최근 실패한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회의 직후 안보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추가 도발 중단을 촉구하는 언론성명을 채택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중국 측이 중국 당국과 협의 시간을 요구함에 따라 언론성명은 이날 밤이나 29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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