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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한반도 혼란 용납 안해”…대북제재 전면적 집행
입력 : 2016-04-28 오후 2:12:59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북제재와 관련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28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의 기조연설에서 “올해 초부터 한반도 긴장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은 대화와 협상을 위해 ‘거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한반도의 이웃 국가로서 전쟁과 혼란이 일어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를 전면적으로, 완전하게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이날 북핵문제와 관련 관련국에 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자고도 촉구했다.
 
시 주석은 ‘한반도 비핵화, 평화안정, 대화·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언급하며 “각국이 자제하면서 서로 자극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촉구했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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