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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올해의 영웅소방관' 8인 선정
입력 : 2015-12-15 오후 2:28:57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S-Oil은 15일 서울 용산소방서 대강당에서 '2015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식을 열고 소방관 8명에게 표창장과 상금 9000만원을 전달했다.
 
S-Oil은 국민안전처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추천을 받아 '최고 영웅 소방관'에 선정된 배기만 소방경(49·충남소방본부 119광역기동단)에게 상금 2000만원을, 권태광 소방위(56·경북 경주소방서) 등 영웅 소방관 7명에게 상금 1000만원씩을 전달했다.
 
배 소방경은 24년차 베테랑 소방관으로 올해 1월 천안 부탄가스 공장 화재 당시 소방인력 600여 명과 소방차 80여 대 등이 투입된 대형 현장에서 효과적인 대처로 LPG 저장탱크 19기(453t)의 폭발을 방지해 인명·재산 피해를 막았다고 S-Oil은 설명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나세르 알 마하셔 S-Oil CEO,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 정구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 수상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나세르 알 마하셔 S-Oil CEO는 "추운 겨울 더 잦아지는 화재 소식을 접할 때마다 불길 속에 뛰어들어 화재 진압을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소방관들의 초인적 활약에 뭉클한 감동을 느낀다"며 "10년째 계속하는 S-Oil의 소방영웅 시상식은 헌신하는 소방관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나세르 알 마하셔 S-Oil CEO(왼쪽)가 영웅소방관에게 상금과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S-Oil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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