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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컬러트렌드쇼 개최…2016 컬러는 '로즈 쿼츠· 세레니티'
입력 : 2015-12-10 오후 1:28:16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노루그룹이 10일 '2016 노루 인터내셔널 컬러트렌드쇼'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미국의 컬러기업인 팬톤사는 '2016 올해의 컬러로 '로즈쿼츠와 세레니티' 두 가지 컬러를 선정, 발표했다.
 
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노루 인터내셔널 컬러트렌드쇼. 사진/노루페인트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의 가장 큰 특징은 최초로 두 가지 컬러가 동시 선정되었다는 점이다. 최근 선정됐던 컬러들에 비해 올해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톤이다. 현대인에게 필요한 평온의 정서와 내적 평화를 상징하는 컬러라는 설명이다.
 
김수경 노루페인트 대표는 이날 "인간의 감각 능력 중에 '시각' 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것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이 되기도 하는 숨겨진 '보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컬러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음과 동시에 비즈니스와 업무, 그리고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로 5번째 열리는 '노루인터내셔널 컬러트렌드쇼'는 대한민국 산업계의 컬러트렌드를 제시해 온 행사다. 팬톤사는 색채표준을 제시하는 글로벌 컬러기업으로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컬러'는 패션, 산업, 인테리어, 광고 등 다양한 디자인관련 산업계에서 표준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컬러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자이자 미국의 글로벌 색채기업 팬톤사의 수석컨설턴트인, ‘리트리스 아이즈먼의 아시아 최초 'PANTONE 2016 올해의 컬러' 발표 ▲홍익대 나건교수의 '디자인의 가치를 높이는 컬러의 중요성' ▲컬러패션 전문가인 이남희의 '컬러동향에 따른 패션산업 적용' ▲LG생활건강과 팬톤콜라보레이션 성공사례 발표 ▲노루페인트 김승현 책임연구원의 '2016/17 노루 컬러트렌드 제안'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노루페인트는 지난해 '노루팬톤색채연구소'를 출범시켰다. 페인트 컬러에 대한 기술제휴 뿐만 아니라, 건축 및 자동차, 가전 산업 외에도 패션, 인테리어 디자인, 광고 등 다양한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맞춤형 컬러컨설팅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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