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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온누리사랑챔버오케스트라’에 1억원 후원
입력 : 2015-11-25 오후 6:12:33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효성그룹이 발달 장애·지적 장애 아동과 청소년 80여명으로 구성된 '온누리사랑챔버오케스트라'에 1년간 1억원을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해부터 오케스트라 활동에 필요한 악기 구입부터 연주회 및 음악 캠프 운영비, 온누리사랑챔버 단복 구입, 단원들의 장학금 등을 후원하고 있다.
 
온누리사랑챔버오케스트라 후원은 평소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활동에 관심이 깊은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부사장)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부사장은 "음악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온누리사랑챔버오케스트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후원을 통해 한국 대표의 문화예술후원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누리사랑챔버오케스트라는 1999년 5월 설립된 관현악단으로 국내공연뿐만 아니라 해외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반포 한강공원 내 세빛섬 야외무대(예빛섬)에서 '세빛 세레나데'라는 제목으로 연주회를 열기도 했다.
  
효성이 장애 아동·청소년 80여명으로 구성돼 있는 '온누리사랑챔버오케스트라'에 1년간 1억원을 후원한다. 사진/효성그룹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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