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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우수학위 논문상 대상에 조영설·박인혁 박사
입력 : 2015-11-25 오후 6:03:52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S-Oil의 공익재단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은 '제5회 올해의 우수학위 논문상' 대상 수상자로 조영설 박사(서울대·물리 분야)와 박인혁 박사(경상대·화학 분야)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S-Oil은 대상 수상자에게 각 5000만원의 연구비를 전달하는 등 젊은 과학자 4명에게 연구지원금 총 1억3000만원을 수여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류제경 박사(한국과학기술원·물리)와 성영모 박사(연세대·화학)에게는 각 1500만원의 연구비가 전달됐다.
 
우수학위 논문상은 물리·화학·수학·생물학·지구과학 등 5개 기초과학 분야의 학술연구 지원을 위해 2011년 제정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대학총장협회의 추천으로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연구비를 후원한다. 홀수 년도에는 물리·화학 분야, 짝수 년도에는 수학·생물학·지구과학 분야로 수여 대상을 나눠 시행한다.
 
과학문화재단 관계자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학문적 열정과 인내심으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이들 젊은 과학자들이야말로 우리나라 발전을 이끌어 갈 주역들"이라며 "앞으로도 이들 과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은 우수학위 논문상 이외에도 선도과학자 표창, 과학영재아카데미 후원, 개발도상국 과학자에 기술 전수 등 과학분야의 연구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S-0il 과학문화재단의 '제5회 올해의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Oil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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