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한화, 글로벌 창업·콘텐츠 제작 인재 키운다…30명 선발 예정
입력 : 2015-11-25 오후 4:52:55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한화그룹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창의적 인재 개발을 위해 멤버십 프로그램(HMP)을 실시한다.
 
한화는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타트업의 창업을 희망하거나 1인 콘텐츠 제작자를 꿈꾸는 인재들을 선발·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한화의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접목해 해외 진출을 돕고, 방송·영상 및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 능력이 있는 대학생의 향후 사회 진출 역량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다.
 
국내 대학생(졸업생) 및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령이나 전공 제한은 없다.
 
한화 관계자는 "글로벌 감각을 보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향후 해외창업을 희망하거나 다양한 분야에서 1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대학생을 중심으로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HMP는 '글로벌 창업가'와 '콘텐츠 제작자' 등 두가지 분야로 나눠 총 7주간의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달 28일경 최종 합격자 30명을 선발한다. 참가를 원하는 자는 다음달 13일까지 한화그룹의 채용사이트 한화인(http://www.hanwhain.com/web/index.do)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화빌딩. 사진/뉴시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