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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회장·임원진, 청년희망펀드에 50억원 기부
입력 : 2015-11-04 오전 11:37:16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허창수 GS그룹 회장과 GS 임원진들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적인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청년희망펀드' 기부에 총 50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GS그룹은 청년희망펀드에 허 회장이 사재 30억원을 기부하고, GS 사장단을 비롯한 임원진도 20억원을 기부하는 등 총 50억원을 기부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GS그룹 관계자는 "허 회장을 비롯한 GS 경영진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 성장동력인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일자리 창출에 마중물을 만들겠다는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공감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최근 열린 GS최고경영자전략회의에서 "기업은 곧 사람이고 인재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젊은 인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육성되어야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의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GS는 또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임금피크제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긴 2016년부터 전 계열사로 확대 실시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2017년까지 1만500명 규모의 신규 채용과 사회 맞춤형 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총 3200명을 채용한 GS는 올해 400명 많은 3600명을 신규 채용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2017년까지 계열사별로 9700명을 신규 채용할 방침이다.
 
허창수 GS 회장. 사진/GS그룹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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