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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3분기 당기순익 3233억원…전년 동기 비 78.6%↑
입력 : 2015-10-29 오후 4:22:32
우리은행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323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6% 증가한 수치다.
 
올해 누적 순익은 8402억원으로 중단사업손익을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40.43% 증가했다. 중단사업손익이란 정부의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에 따른 증권사와 지방은행 매각 관련 손익을 말한다.
 
이 기간 카드를 포함한 순이자마진(NIM)은 1.81%로 전분기 대비 3bps 하락했다.
 
자산건전성 관련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65%로 전분기 대비 0.08%포인트 하락했다. 무담보 부실채권(NPL) 커버리지 비율은 114.3%로 전년 말(97.2%)보다 개선됐다.
 
3분기 말 총자산은 320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 증가했다. 이 기간 원화대출금은 4.6% 늘어난 183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이자이익은 35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년 전보다 53.1% 증가한 663억원을 보였다.
 
계열사인 우리카드와 우리종합금융의 3분기 당기순익은 각각 1006억원, 85억원을 기록했다.
◇표/우리은행 제공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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