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선불식 TV전용결제서비스인 TV머니를 활용한 '현대홈쇼핑 TV머니 결제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TV머니는 지난해 8월 은행권 최초로 출시된 TV내 계좌기반 결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IPTV에서 제공되는 각종 콘텐츠와 홈쇼핑 상품 등을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 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 TV머니 결제서비스를 활용하면 고객들은 현대홈쇼핑을 보면서 리모컨을 이용해 해당 상품을 바로 결제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TV커머스 시장은 미래 성장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지만 TV를 통한 편리하고 다양한 결제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 않았다"며 "이번 현대홈쇼핑을 통한 TV머니서비스의 오픈은 고객의 결제 편의성뿐만 아니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 제고와 TV커머스 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신한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