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한국 NFC, KG이니시스와 업무제휴 계약을 맺고 터치형 근거리무선통신(NFC)간편결제 서비스를 연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핀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고객에게 간편한 결제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NFC간편결제는 NFC칩 인식 기능이 있는 휴대폰에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삼성카드를 터치하는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정부의 핀테크 육성 정책에 발맞춰 핀테크 스타트업과 협업하는 동시에 멘토링 및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내 핀테크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방법. 사진/삼성카드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