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2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9길 소재 신한은행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사 1촌 결연마을 특산품 판매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행사에는 한동우 신한지주 회장과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참석해 직접 농산품을 구매했다.
이날 판매한 농산물은 신한은행과 결연을 맺은 오미자 마을(경북 문경), 신한카드의 삼배리 마을(강원 횡성), 신한금융투자의 상군두리 마을(강원 홍천), 신한생명의 배바위 카누 마을(강원 홍천,평창)에서 마련했다.
신한지주는 이어 5000만원 상당의 결연지역 대표 농산품(쌀, 된장 등)을 구매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이 농산품은 서울푸드뱅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결연마을 특산품 판매장터는 질 좋은 친환경 토종 농산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면서 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는 건강한 식재료를 제공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9길 소재 신한은행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열린 '1사 1촌 결연마을 특산품 판매장터'에서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가운데)와 조용병 신한은행장(오른쪽 첫번째) 등 행사 관계자들이 농가 특산품 판매를 돕고 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