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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인상 효과로 車보험 손해율 4.5% 개선
입력 : 2008-01-29 오후 12:39:47
올 회계연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측됐다.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손보업계가 실시한 ‘자동차보험 손해율 선행지표’에서 2007회계연도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4.2%로 전년 대비 4.5% 개선 될 것으로 분석됐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선행지표’란 대당 평균보험료를 비롯해 손해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각 요인들을 종합·분석해 실제 손해율에 가깝게 예상치를 구한 것이다.

지난 2005회계연도 이후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자비로 처리했던 소액사고를 보험으로 처리하려 하고 주5일 근무제 확산·교통경찰 단속 감소 등으로 사고율이 꾸준히 증가했었다.

그러나 이번 분석 결과로 자동차사고의 증가세보다 2년 전부터 올려온 보험료의 인상효과가 더 커 자동차보험 수익성이 좋아지고 손해율이 개선될 것으로 평가된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선행지표는 예기치 못한 재해에는 손해율 급상승 등 예측이 불확실하다는 점이 있다는 한계점이 있으나 이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2008회계연도부터 반기 및 연간 손해율을 예측·감독하기로 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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