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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선출직공직자 평가위원장에 조은 교수 확정
최고위 통해 인선안 의결…내년 총선 현역 20% 물갈이 역할
입력 : 2015-10-16 오전 10:15:59
새정치민주연합의 현역 의원을 평가해 공천에 반영하는 선출직공직자 평가위원장으로 조은 동국대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새정치연합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당내 비주류는 조 교수가 지난 19대 총선 때 공천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경력을 문제 삼아 '공정성을 확보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반대 입장을 보여 왔다. 하지만 조 교수 외에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김상근 목사 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모두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교수가 이날 선출직공직자 평가위원장으로 임명됨에 따라 조만간 평가위 구성과 함께 현역 의원 평가를 위한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평가위는 혁신안에 따라 현역의원 20%를 거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사회학 박사인 조 교수는 한국여성학회 회장,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사장, 불교여성개발원 이사 등을 역임한 여성사회학자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새정치민주연합의 현역 의원을 평가해 공천에 반영하는 선출직공직자 평가위원장으로 조은 동국대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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