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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심상정·천정배,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연석회의’ 구성
개최시기는 실무진 협의 통해 결정…시민단체 연대 필요성에도 인식 공유
입력 : 2015-10-13 오후 7:01:08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정의당 심상정 대표,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1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저지하기 위해 연석회의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새정치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표는 오늘 연쇄회동에서 심 대표, 천 의원과 이른 시일 안에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한 연석회의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연석회의의 개최시기 등에 관해서는 실무진간의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며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해서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등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가 필요하다는데도 인식을 같이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문 대표와 천 의원은 이날 오후 전격 회동을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회동은 천 의원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또한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심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비교섭단체 연설에서 야권 정치지도자 회의를 제안한 것에 대해서도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역에서 열린 친일독재 미화 국정교과서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에서 시민들의 서명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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