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는 13일 김용환 회장이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와 안성시지부를 방문해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일선 영업현장의 애로사항과 농협금융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그는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 '안성교육원', '농협정보 기술연구원' 등 안성 지역에 위치한 주요 시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범 농협 차원의 소통과 협조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이후 그는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수원)에서 경기지역 계열사(은행,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용환 회장은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을 감안할 때 농협금융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일선 현장과의 활발한 의사소통을 통한 업무효율성 제고와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13일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에서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가운데)이 현장직원들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농협금융지주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