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이달 12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소재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퇴직직원들의 모임인 '더 뱅크(THE Bank), 신한동우회'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전 '동행(同幸)을 위한 동행(同行)' 전(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문화융성 정책에 맞춰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동우회원들의 문화예술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전시회에는 동우회원 중 서예·회화·사진·공예·수집 등의 영역에서 38명의 회원이 출품한 2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전시개막일에는 9명의 회원들이 성악과 기악, 국악이 포함된 음악회도 열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시도가 문화융성에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구성원들이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의 향기를 즐기며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소재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열린 ‘더 뱅크(THE Bank), 신한동우회’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동행(同幸)을 위한 동행(同行)>전(展) 개막식에서 조용병 신한은행 은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신한동우회 회원들이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