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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만복 전 국정원장 고발 건 배당 진행
최근 "노 전 대통령, 김정일 위원장 핫라인 수시 통화" 밝혀 논란
입력 : 2015-10-07 오전 9:44:58
검찰이 국정원법 위반 의혹을 사고 있는 김만복 전 국정원장에 대해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원장 고발장이 어제(6일) 오후 늦게 접수돼 오늘부터 배당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김 전 원장은 최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비화를 담은 회고록을 펴냈다.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과 핫라인을 통해 직접 수시로 통화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국정원은 김 전 원장이 비밀 엄수 명시를 규정한 국정원직원법을 위반했다면 반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국정원은 김 전 원장이 낸 회고록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사진/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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