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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태 재일민단 단장, 신한은행서 청년희망펀드 가입
입력 : 2015-10-06 오후 3:29:39
신한은행은 6일 재일동포 민족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오공태 단장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이하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 단장은 신한은행 영업부를 방문해 청년희망펀드를 가입했다.
 
오 단장은 "우리 재일동포들의 조국 사랑에 대한 마음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며 "청년 실업이라는 국가적 난관에 봉착한 이때 나를 시작으로 해서 민단 전체가 조국 사랑의 실천에 동참하는 하나의 운동으로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은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한국인들의 조직이다. 지난 1946년 재일본조선거류민단이름으로 설립된 이후 지난 1994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회원수는 약 50만명으로 일본인에 의한 법적, 경제적 차별 철폐, 일본지방 참정권 부여, 국제 친선과 조국의 발전 등에 대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6일 오전 오공태 재일본대한민국민단장이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영업부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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