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지난 4일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제12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행사를 개최하고 경주마 생산농가에 육성 지원기금을 전달했고 5일 밝혔다.
한국마사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경주마 생산 촉진과 축산농가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대상경주를 관람한 후 우승경주마 관계자들에게 트로피와 부상으로 농촌사랑상품권을 수여했다. 이어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 '경주마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으로 총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김 은행장은 "농협은 경주마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을 통해 생산농가가 양질의 경주마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4일 경기도 과천시에서 열린 '제12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행사에서 김주하 농협은행 은행장(오른쪽부터)이 오영복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회장과 장정기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 회장에게 경주마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