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2일 여의도본점에서 'KB 락스타(樂star) 마케팅 아이디어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앞서 접수기간인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347건의 아이디어가 응모됐다.
대상에는 작품명 '반짝 반짝 작은 별'을 제안한 양지훈, 김종천, 박혜린 학생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등 총 10팀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총 2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된다. 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국민은행 신입행원 공채 시 서류전형 면제 기회도 제공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대한 실무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이 행사를 통해 미래의 마케터들이 본인의 꿈과 목표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일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KB 樂star 마케팅 아이디어 챌린지' 시상식에서 윤종규 국민은행장(앞줄 가운데)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