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26일 주한 미얀마 대사관을 찾아 최근 폭우로 인해 홍수 피해를 입은 미얀마의 피해 복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미얀마팀 팀장 정철 파트너변호사는 "이번 홍수로 많은 피해를 입었을 미얀마가 조속히 피해를 수습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묘탄페(Myo Thant Pe) 주한 미얀마 대리대사에게 전달된 후원금은 미얀마 홍수 피해 복구와 구호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지평은 2012년 한국 로펌 최초로 미얀마 양곤에 현지법인(JIPYONG MYANMAR Limited)을 설립했다. 한국변호사와 회계사, 미얀마 변호사와 회계사 등 10여명의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한국 및 일본기업을 위한 법률자문을 300여건 수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법무법인 지평이 미얀마 대사관에 홍수피해 복구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법무법인 지평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