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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올스타, 퓨처스 올스타서 승리···하주석 MVP
황재균, 홈런 레이스 우승···안지만은 '퍼펙트 피처'
입력 : 2015-07-18 오전 10:16:45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고양·KIA·롯데·삼성·상무·한화)가 승리했다. MVP는 하주석의 몫으로 돌아갔다.
 
드림 올스타는 1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5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하주석의 활약을 앞세워 나눔 올스타(경찰청·두산·SK·LG·KT·화성)를 6-3으로 이겼다.
 
드림 올스타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하주석의 날이었다. 하주석은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2도루 1볼넷을 기록했다. 몸에 맞는 볼을 더해 4차례 출루했다. 최우수선수(MVP)도 그의 차지였다.
 
◇황재균. (사진=ⓒNews1)
 
18일 열리는 (1군) 올스타전 식전 이벤트로 열린 '퍼펙트피처'에서는 안지만(삼성)이 우승했다. 안지만은 결승전에서 5점을 기록해 해커(NC)를 꺾고 우승 상금 200만원을 거머쥐었다. 해커는 100만원을 가져갔다.
 
'퍼펙트피처'는 정교한 제구력을 겨루는 이벤트다. 마운드에서 공을 던져 홈플레이트에 있는 7개의 배트를 쓰러뜨리면 된다.
 
올스타전의 백미 홈런 레이스에서는 황재균(롯데)이 우승했다. 황재균은 아웃카운트 10개 동안 11개의 공을 담장 바깥으로 넘기는 괴력을 발휘했다. 준우승자 에릭 테임즈(NC)는 2개에 그쳤다. 황재균은 우승상금 500만원을 차지했고, 테임즈는 100만원을 가져갔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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