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8일 오후 야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LG 트윈스 정찬헌에 대해 잔여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정찬헌. (사진=ⓒNews1)
상벌위원회는 지난달 22일 새벽 음주운전 후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하는 등 KBO리그 소속 선수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정찬헌에게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3항에 의거 올 시즌 잔여경기 출장정지와 함께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24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