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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WKBL, 최초 심판 합동 트라이아웃 개최
입력 : 2015-06-17 오후 6:35:02
(사진=KBL)
 
프로농구연맹(KBL)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용산중학교에서 심판 합동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KBL과 WKBL의 심판 합동 트라이아웃은 각 연맹이 출범한 이후 최초다.
 
두 연맹은 "우수 심판 수급과 더불어 남녀 프로농구에 있어 판정의 통일성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합동 트라이아웃 참가 대상은 지난 15일까지 서류를 접수한 심판 지원자 총 42명(KBL 24명, WKBL 18명)이다. 국제농구연맹(FIBA) 공식 국제심판 체력 테스트(The Official Physical Fitness Test for Referees)와 실기 테스트(판정, 위치선정 등) 등을 실시한다.
 
테스트 결과에 따라 지원자들은 KBL 또는 WKBL에 각각 지명 받을 수 있다.
 
KBL과 WKBL은 "합동 트라이아웃을 통해 예년보다 심층적이고 객관적인 검증 체계를 거쳐 실력과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뛰어난 심판 인력 충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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