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원이 국회와 함께 지식재산(IP·Intellectual Property) 전문법원의 역할과 위상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공개 세미나를 연다.
특허법원(법원장 강용호)은 특허법원 산하 지적재산소송실무연구회가 국회 대한민국 세계특허 허브국가 추진위원회와 함께 27일 오전 10시30분 대전 서구의 특허법원 청사 5층 중회의실에서 'IP Hub 법원과 IP Hub 국가 추진'을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세미나에서 지적재산 전문법원으로서의 특허법원의 역할과 위상 강화 방안, 지적재산 소송분야의 미래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갑윤 국회부의장,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의원, 새누리당 김동완 의원,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이상지 한국과학기술원 연구교수, 제대식 특허심판원장, 한상욱 변호사, 박진하 건국산업 대표 등과 함께 강용호 특허법원장, 박상언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이규홍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이 참석한다.
특허법원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입법활동을 통하여 대한민국 IP 분야의 발전과 특허법원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하여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승희 기자(beyon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