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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LG트윈스, 주말 이벤트 '눈길'
롯데 최준석, 11일 산불예방 홍보대사 위촉식..LG는 진세연 시구
입력 : 2015-04-09 오후 4:36:44
◇최준석. (사진제공=ⓒNews1)
 
[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가 4월 둘째 주 주말 이벤트를 펼친다.
 
먼저 롯데는 오는 10일부터 3일 동안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홈 3연전을 맞아 경기 전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 남구 리틀야구단 소속 박민성 선수(13)가 10일 시구자로 나선다. 대연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박민성 선수는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부산 유일의 여성 리틀 야구선수다.
 
11일에는 산불 예방을 알리고 그린스포츠 문화 정착에 앞장서기 위해 산림청과 공동으로 산불예방 행사를 실시한다.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1, 3루 출입구와 메인게이트에서 산불방지 홍보 캠페인과 함께 산불예방 서명관객을 대상으로 응원용품 2000개를 증정한다.
 
산불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주장 최준석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도 열린다. 시구행사에는 남부지방산림청 배정호 청장이 나선다.
 
12일에는 10년간 '불'을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정일진 화가가 구단의 승리와 우승을 바라는 '불' 그림을 전달한 후 승리기원 시구에 나설 예정이다.
 
LG는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홈 3연전 가운데 11일, 12일 이틀 통안 '레이디스데이'를 실시한다.
 
이틀 동안 1루 내야출입구 광장에서는 키티 에어볼을 뽑는 여성팬에게 헬로키티 미니인형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키티볼을 잡아라'와 '네일아트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경기 전 그라운드 이벤트로 고무줄을 착용하고 깃발을 잡는 '번지런 깃발잡기'를 실시, 우승자 1명에게는 세부퍼시픽 항공권을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이닝이벤트로 '원피스 단추 빨리 잠그기'를 응원단상에서 진행하고 참가자와 우승자에게 헬로키티 원피스와 헬로키티 인형을 증정한다.
 
11일에는 경기에 앞서 배우 진세연이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한편 롯데는 지난 8일 기준 5승 3패로 KBO리그 공동 4위에 올라있다. LG는 4승 5패로 7위를 기록 중이다.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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