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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화 투수 카페얀 자택서 사망..심장마비 추정
입력 : 2015-04-09 오전 11:25:30
 
□호세 카페얀. (사진=MLB.COM 홈페이지)
 
 
[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전 한화 이글스 투수 호세 카페얀(34)이 숨졌다.
 
9일(한국시간) CBS스포츠, ESPN 등에 따르면 카페얀은 하루 전인 지난 8일 오후 8시 필라델피아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카페얀의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되고 있다. 그의 부인 파트리샤 카페얀에 따르면 카페얀은 평소 불면증에 시달렸고 수면제의 일종인 앰비언(Ambien)을 복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카페얀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이 진행 중이다.
 
지난 200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카페얀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 4팀에서 5시즌을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99경기 123.1이닝 5승 9패 평균자책점 5.89.
 
카페얀은 KBO리그 경력도 있다. 2010년 한화 유니폼을 입고 15경기를 소화한 카페얀은 승을 따내지 못한 채 11패 평균자책점 9.15를 찍었다.
 
한편 카페얀의 장례식은 다음 주 모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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