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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월 1회 '동네식당 가는 날' 운영
입력 : 2015-04-09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법무부(장관 황교안)가 전국 259개 소속 기관과 함께 한 달에 하루를 '동네식당 가는 날'을 지정해 운영한다.
 
법무부는 오는 10일부터 매월 2째주 금요일을 '동네식당 가는날'로 지정하고 기관에서 운영하는 구내식당을 대신해 가까운 동네식당을 이용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법무부 산하에는 검찰청(64), 보호관찰기관(63), 교정기관(56), 출입국관리기관(45), 소년보호기관(27), 치료감호소(2), 법무연수원 (2) 등 기관이 있다.
 
법무부는 3만여명의 소속 공무원들이 동네식당을 이용해 침체된 골목 상권이 살아나는데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법무부는 이를 위해 각 소속 기관 구내식당 관계자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전국 각 지역의 검찰청이 이번 조치에 동참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애로사항을 살펴보는데도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공공기관에도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뉴스토마토DB)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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