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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경주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입력 : 2015-03-19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국토교통부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오는 20일 오후 2시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15년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UN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인류의 생존을 위한 물 문제 해결에 전세계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구 국무총리와 윤성규 환경부 장관, 김경식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최양식 경주시장 등을 비롯해 시민단체, 기업, 학계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689개 기관에서 17만 여명이 참여해 기념식, 학술대회, 사진전, 사생대회, 나무 심기, 생태 탐방 및 시민 체험활동 등 다양한 행사들이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국토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 등 기상이변이 빈발하고 피해를 입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세계 물의 날'과 '세계 물 포럼' 행사의 의미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자료=국토교통부 제공)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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