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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산자부, 노후산단 리모델링 대상 11개 단지 선정
입력 : 2015-03-19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노후산단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노후 산업단지 리모델링을 위한 '2015년 경쟁력강화 산업단지 선정'을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구미, 반월·시화, 춘천후평, 진주상평, 창원, 대불, 여수, 부평·주안, 성서 등 9개의 노후산단을 선정했다. 그리고 올해 11개, 내년 5개 단지를 추가로 선정해 총 25개의 노후 산단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 국토부는 지난해 11개의 노후산단 리모델링 대상 단지를 선정했으며, 올해 11개, 내년 5개의 단지를 추가로 선정할 방침이다. (자료=국토교통부)
 
경쟁력강화 대상단지로 선정되면 유형에 따라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개선 및 산단계획변경, 연구·혁신 역량 확충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올해까지 총 20개의 경쟁력강화사업 대상 단지가 선정되면 국내 주요 산업단지 가운데 상당수가 선정된 것이여서 노후산단 리모델링이 본궤도에 오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는 경쟁력 강화 사업계획서 작성 후 공모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다음 달 20일부터 5월 22일까지다.
 
국토부는 유형별로 재생사업 대상, 혁신사업 대상, 공동사업(재생+혁신) 대상 단지로 분류해 사업 단지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공모와 관련해 국토부와 산자부는 다음 달 7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행정지원센터에서 지자체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부처공동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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