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인탑스(049070)는 안양시와 '2015년 행복나눔 프로젝트'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행복나눔 프로젝트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인탑스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연간 5억원의 예산을 책정해 3억5000만원은 매월 1004가구에 생활필수품으로 전달하며 1억5000만원은 기금을 조성해 필요물품을 별도로 선정해서 지급한다.
안양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인탑스 김근하 사장, 이필운 안양시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인탑스는 연간 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안양시 관내의 차상위계층 가구에 1년간 총 6회에 걸쳐 행복나눔 1004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협약 행사 후에는 인탑스 임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나눔 봉사단이 만안구 박달1동 일대의 차상위계층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이 담긴 행복나눔 1004박스를 전달했다.
인탑스는 행복나눔 대상지역을 서울시를 비롯해 경기 안양시와 경북 구미시로 확대했다. 서울시와는 지난달 27일 협약식을 맺었으며 구미시와는 오는 3월 협약식이 예정됐다.
김재경 인탑스 대표이사는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밑거름이 됐다는 점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인탑스 임직원들이 진행하고 있는 행복나눔 프로젝트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행복으로 전달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