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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영업익 흑자전환.."콘텐츠 수익 증가"
입력 : 2015-02-25 오후 2:10:16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대원미디어(048910)가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등 캐릭터 라이선싱 수익증가로 인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
 
25일 대원미디어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억21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4.21% 늘어난 802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해 6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등의 히트 콘텐츠를 통한 캐릭터 라이선싱 수익과 VOD 매출이 증가했다"며 "전사적인 긴축재정을 통한 비용 감소와 종속회사의 수익구조 개선, 출판 등 주요 사업이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수익성 위주의 콘텐츠 론칭과 우량 파트너와 함께하는 공동사업에 역량을 집중하여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사의 창작 콘텐츠들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만큼 새로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원미디어는 지난해 NHN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NHN스튜디오629와 모바일게임 ‘우파루마운틴’, ‘우파루사가’에 대한 공동사업 파트너십을 맺었다. 현재 TCG와 애니메이션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캐릭터 라이선싱 및 출판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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