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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개설 100일…일평균 거래대금 8억원
수익률 1위 'Perfex 유럽 고배당 ETN' 누적수익률 15.9%
입력 : 2015-02-25 오전 11:41:37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시장 개설 100일을 맞은 상장지수증권(ETN)의 이달 일평균 거래대금이 8억원을 넘어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들어 ETN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과은 8억4000만원으로 시장개설 첫달인 지난해 11월 평균인 1억1000만원 대비 8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거래비중은 발행사(LP)가 49.7%에서 42.7%으로 줄었다. 일반투자자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거래소는 분석하고 있다.
 
거래량증가와 함께 수익률도 시장 대비 초과하고 있다. ETN 100일 평균수익률은 2.7%로 코스피200 1.2%를 뛰어넘었다.
 
종목별로는 상장된 10개 중 7종이 평균 5.0% 상승했으며 'Perfex 유럽 고배당 ETN'이 누적수익률 15.9%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소는 향후 우량 해외주식 바스켓-원자재 ETN 등 다양한 상품을 상장할 수 있도록 기관투자자 대상 세미나와 발행사별 거래 이벤트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다음달 초 시장 진입이 예정인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해 7개 발행사의 신규상장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라며 "연말에는 ETF 대비 상품수 비중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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