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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함 납품비리' 예비역 해군 준장 구속
입력 : 2015-02-13 오전 11:33:25
[뉴스토마토 신지하기자] 해군 정보함 통신장비 납품비리 혐의로 체포된 예비역 해군 준장 이모(61)씨가 구속됐다.
 
12일 오후 3시에 열린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서울중앙지법 김승주 영장전담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대전고검 차장)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월쯤 해군본부에서 근무하던 이씨는 정보함 통신장비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해 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제3자 뇌물수수)를 받고 있다.
 
합수단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0일 이씨를 자택에서 체포했다.
 
해군 정보함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북한 관련 음성·영상 정보를 수집하는 함정이다. 소형 무인정찰기(UAV)를 탑재한 함정도 있다. 수집된 정보는 군 정보기관과 국정원에 보내진다. 
 
(사진=뉴스토마토DB)
 
 
 
 
 
 
 
 
신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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