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신지하기자] 차한성(61·
사진) 전 대법관이 최근 변호사 등록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와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위철환)에 따르면 차 전 대법관은 지난달 30일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 등록을 신청했으며, 현재는 대한변협에서 등록신청 허가를 검토 중이다.
다만, 차 전 대법관은 변호사 개업 신청은 아직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 전 대법관은 사법연수원 7기로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서울지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파산수석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청주지법원장과 법원행정처 차장을 거쳐 2008년 대법관으로 취임했다.
이후 법원행정처장을 끝으로 지난해 3월 퇴임한 차 전 대법관은 변호사로 개업하지 않고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활동해왔으며, 양승태 대법원장의 후임으로도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