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KB투자증권은 15일
인터플렉스(051370)의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2만45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김상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연속 적자 끝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이라며 "국내외 거래선향 물동 증가로 가동률이 증가하고 원가 절감 노력 등은 그 배경이 될 것"으로 진단했다.
앞서 인터플렉스는 국내 주력 거래선의 스마트디바이스 출하량 감소와 해외 거래선 내 점유율 하락으로 매출액이 급감, 높은 고정비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2013년 4분기 적자 전환 이후 4분기 연속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연간 실적은 8595억원으로 전년보다 34.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 275억원으로 연간으로도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이란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