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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온, 미 FDA에 신약허가신청 제출.."창립 12년만"
"늦어도 연말께 최종 허가..해외진출 속도내겠다"
입력 : 2015-01-14 오전 11:38:42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메지온이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유데나필을 발기부전치료제로 사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신약 허가신청(NDA)를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유데나필은 2006년 '자이데나'로 국내시장에 출시됐으며 이번 신약허가 신청은 회사설립 이후 약 12년 만에 이룬 것이다. 현재 미 FDA 최종 허가만 남긴 가운데 메지온 측은 늦어도 연말께 최종 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동현 메지온 회장은 "이번 신약 허가신청은 글로벌 신약 개발 전문회사로서의 능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교두보 삼아 현재 진행 중인 타 적응증임상일정에도 속도를 내 최대한 빠른 상용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지나는 해외시장진출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국내시장에서 자이데나가 비아그라, 씨알리스와 오랜 경쟁을 통해 약효를 입증한 만큼 미국시장에 진출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캐나다나 멕시코 시장 진입은 물론, 해외시장진출 기회를 폭넓게 열어두겠다는 게 메지나 측 설명이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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