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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운용, 3부사장 체제 개편..부문별 역량강화 '초점'
입력 : 2015-01-14 오전 11:06:39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신년 맞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사장 3명에 운용, 영업, 마케팅의 책임영역을 부여하고 이들을 해당 파트 부문장으로 임명한 것을 골자로 뒀다.
 
신한BNPP운용 관계자는 "업무흐름의 시작과 끝이 일관되게 해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됐다"며 "업무의 새로운 정렬과 재배분을 통해 조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부문별 책임이 명확해지면서 각 부문의 자율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창의적 사업 진행이 더욱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신뢰성, 효율성, 창의성을 강화해 올해는 성장을 넘어 자본시장의 강자로 도약하는 밑바탕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사업 발굴을 위한 사업본부도 신설했다.
 
연기금 등의 법인고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자산배분과 관련하여 투자솔루션 본부를 신설했고 중국 본토 RQFII채권과 같은 해외채권을 전담할 채권운용2본부를 신설했다.
 
조용병 신한BNPP운용 사장은 "부문별 권한과 책임의 명확성 확보와 신사업 개발을 통해 어려움이 많은 시장환경 속에서도 2015년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성장을 넘어 질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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