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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호수에서 선박 침몰 129명 사망
입력 : 2014-12-15 오전 8:06:04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세계 최대 담수호인 아프리카 탕카니카 호수에서 선박이 침몰해 129명 이상이 사망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지난 12일 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탄자니아 국경지대에 위치한 탕가니카 호수에서 선박이 뒤집혀 승객 129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탄자니아 관리는 "선박에 500명 정도의 사람이 타고 있었고 230명 정도가 현재까지 구조가 됐다"고 밝혔다.
 
수습된 희생자들은 대부분 어린이와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고 현재 200명 가까운 사람들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정부 관계자들은 강풍과 과적으로 선박이 뒤집힌 것으로 보고 있다.
 
탕카니카 호수는 세계 최대 담수호로 탄자니아와 부룬디, 잠비아와도 국경을 이루고 있다.
 
◇탕카니카 호수(자료=위키피디아)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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